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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11세 미성년 가수 서이브 관련 무거운 소식이 전해졌다최신뉴스 2024. 8. 30. 10:38
마라탕후루' 열풍 일으킨 2012년생 가수 서이브 측이 무거운 소식을 전했다.
1일 가수 서이브의 소속사 순이엔티가 아티스트의 권익 보호를 위해 법적 조치에 나섰다.
소속사 측은 "서이브를 향한 무분별한 악성 게시물이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다"며 "특히 미성년 아티스트를 대상으로 한 심각한 내용의 게시물들이 올라오고 있어, 아티스트의 권리 보호를 위해 강력한 법적 조치를 취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https://im.newspic.kr/CxOPUaA#서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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