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안타 깝네요 신검빛 2020. 7. 10. 22:32 반응형 https://n.news.naver.com/article/021/0002434802?cds=news_edit“거부의사 밝혔지만… 朴, 수년간 성추행 지속” 고소- 朴시장 ‘미투’… 어떤 내용인가 警, 고소인 조사뒤 ‘사안 심각’ 판단해 수뇌부 보고 “속옷차림 사진·성희롱성 문자 텔레그램으로 보내고 신체접촉” 고소인, 사직 뒤 정신과 상담 10일 ��n.new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