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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변한 거 가지고 뭘"...유태오 아내 니키리, 불륜녀와 이혼 재판 중인 'SK최태원 회장 전처 노소영 저격글' 논란
신검빛
2024. 8. 28.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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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이혼소송 항소심 재판부가 1심을 뒤집고 SK㈜ 지분을 재산 분할 대상으로 인정했다.
이에 따라 최 회장은 노 관장에게 위자료 20억 원과 재산분할로 1조3808억 원을 지급해야 한다.
최태원(63) SK그룹 회장이 노소영(63) 아트센터 나비 관장에게 이혼에 따른 재산 분할로 1조3000억 원이 넘는 금액을 지급하라고 항소심 법원이 판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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