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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마약수사 죽되나” 이선균 다리털→지드래곤 모발 ‘음성’, 무리한 수사 비난 불가피카테고리 없음 2023. 11. 20. 22:43
http://m.newspic.kr/summary.html?nid=2023112015364198553&pn=679&cp=D7tev39p
배우 이선균(48)과 가수 지드래곤(35.본명 권지용)의 마약 투약 혐의를 수사 중인 경찰이 진퇴양난에 빠졌다.
경찰은 지난 6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상 마약 혐의를 받는 지드래곤을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하는 과정에서 간이 시약 검사를 했으나 음성 반응이 나오자 모발과 손발톱을 추가로 채취해 국과수에 정밀 감정을 의뢰했다.
지난 15일 국과수는 최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상 대마·향정 혐의를 받는 이선균의 다리털을 정밀 검사한 결과 "(체모) 중량 미달로 (마약류) 감정이 불가능하다"는 의견을 경찰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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