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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벌써 3월 24일이다. 시간은 정말 빠르다. 점심 먹기전 공원산책중 벚꽃이 벌써 새싹이 트인가보다. 도로 건너편이라 자세히는 안보이지만 봄이 오는 소리가 들린다. 주말 나들이시 개나리꽃이 만발했던 생각이 난다. 요즘 코로나19로 외출을 너무 안해서 인지 기력이 없다. 오늘은 점심을 보양식을 먹어야 겠다. 그렇다고 님들이 생각하는 그런 보양식이 아니다. 그냥 맛있게 잘~~ 먹는게 보양식이다. 오늘도 날씨 만큼이나 행복 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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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산다는건 우리가 살아있음을 증명하는것 행복해서 웃는게 아니라 웃으면서 행복을 찿아가자. 오늘 고생한 나에게 한마디 하자. 오늘도 고생했어
미성년자 어린친구들은 코로나바이러스 안걸린다는 소리를 들었는데 오늘 뉴스에서 17세 라니 충격적이네요 모두들 마스크 꼭 쓰고 다니세요~~ https://coupa.ng/buCKtn https://coupa.ng/buDR5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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